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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운딸하나’ 정은우, 최재성에 “박한별 뿐”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4-02-25 20:16
2014년 2월 25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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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방송 화면
‘잘키운딸하나’
'잘 키운 딸 하나' 정은우가 남장여자 박한별에 대한 마음을 부친 최재성에게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 58회에서는 설도현(정은우 분)이 설진목(최재성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도현은 "황소간장과 장은성(박한별 분)을 내버려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설진목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설도현이 "저 은성이 생각하면 못 할 일 없다. 저한테는 은성이 뿐"이라고 하자 설진목은 "남자끼리 사랑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설도현은 "맞다. 저 은성이한테 그런 마음이다. 그런데도 은성이 망가뜨리면 저 아버지 다시 안 볼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진목은 설도현의 뺨을 때리며 "당장 나가라"고 외쳤다. 이에 설도현은 방을 나섰다.
사진=SBS '잘키운딸하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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