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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복수할 것’ 윤형빈-타카야 츠쿠다 ‘격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9 14:15
2014년 2월 9일 14시 15분
입력
2014-02-09 13:42
2014년 2월 9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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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복수' 나선 윤형빈, 오늘 타카야 츠쿠다와 '격돌'
임수정 복수
'연예인 파이터' 윤형빈이 일본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회 대회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는다.
이날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로드FC 경기는 수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윤형빈을 상대하는 파이터 타카야 츠쿠다는 경기에 앞서 "윤형빈은 연예인일 뿐", "무도인으로서 연예인에게는 지지 않겠다" 등의 인터뷰를 해 윤형빈을 자극한 바 있다.
윤형빈은 지난해 10월 로드FC 데뷔를 선언한 이후 최근 3개월 사이 15kg를 감량, 진지하게 대회를 준비해왔다.
이날 로드FC 14회 대회에서는 페더급 권배용-최무겸의 경기, 라이트급 타카스케-시모에스 경기, 밴텀급 김수철-모토노부 경기, 플라이급 조남진-미키히토 경기, 라이트 헤비급 김내철-류타 경기도 함께 펼쳐진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윤형빈-타카야 츠쿠다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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