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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그녀’ 18일 만에 관객 500만 돌파…“7번방급 흥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8 18:04
2014년 2월 8일 18시 04분
입력
2014-02-08 17:59
2014년 2월 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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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영화 '수상한 그녀'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수상한 그녀'는 누적 관객수 501만1천182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8일 만에 이룬 성과로 2012년 개봉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이에 수상한 그녀가 또 하나의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스무 살 꽃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가 처음 맞이하는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로 배우 나문희와 심은경이 2인 1역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상한 그녀 500만, 이대로라면 천만도 곧?", "수상한 그녀 500만, 재미있다", "수상한 그녀 500만,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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