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성-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분리수거는 신랑이… “남편들 긴장하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6:16
2014년 2월 6일 16시 16분
입력
2014-02-06 16:15
2014년 2월 6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제공= 그라치아
‘지성-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리포터 김일중 아나운서가 이보영과 인터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명절을 어떻게 보냈냐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보영은 “양가 부모님 뵙고, 밥 맛있게 먹고 세배 드렸다”고 답했다.
이어 이보영은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지성에게 아침밥을 꼭 챙겨준다”면서 “서로 일할 때는 꼭 집 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 오늘 아침은 오빠가 밥을 해줬다. 내가 일하니까. 쇠고기뭇국을 해줬다”고 남편에 대해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이보영은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신랑이 한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성-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이 샘솟아”, “남편들 긴장해야겠어” “2세는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해 9월 약 7년 연애를 끝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처벌 세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8세 할머니 걸어서 10km… “러시아군 피해 도망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