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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가인, 남자한테 원래 그래? 나한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5:04
2014년 2월 6일 15시 04분
입력
2014-02-06 14:51
2014년 2월 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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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가인
허지웅 "가인, 남자한테 원래 그래? 나한테…"
허지웅 가인 진실 혹은 대담
가수 가인의 신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관계자들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그중 허지웅은 "(가인이)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 남편이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x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앞서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연출했던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겼다.
뮤직비디오 중간중간에는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면서도 농염한 가인의 퍼포먼스가 포함되어, 실제 방송에서는 어떤 대담한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허지웅 가인 뮤직비디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가인, 뮤비 독특하네", "허지웅 가인, 허지웅 허세 최고네", "허지웅 가인, 가인 너무 섹시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가인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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