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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심이영, 점술가로 변신… 하지원-주진모 ‘미래 예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09:39
2014년 2월 5일 09시 39분
입력
2014-02-05 09:33
2014년 2월 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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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점술가 예언’
‘기황후’에 심이영이 점술가로 특별 출연, 소름끼치는 예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점술가(심이영)가 등장, 기승냥(하지원)과 왕유(주진모)의 이별을 예견했다.
이날 점술가는 “남자가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면서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분을 이루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승냥은 점괘가 ‘엉터리’라며 무시했다. 하지만 이후 왕유가 위폐 문제 해결을 위해 승냥을 떠나며 이별을 예언한 점술가의 점괘가 들어맞게 됐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신한 심이영 씨가 특별출연해 반가웠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동료배우 최원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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