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으로 ‘자연미인’ 인증”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코리아나 이승규가 출연,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 부부는 외동딸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으로 ‘자연미인’ 인증했네”, “어린 아이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