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로 나선 민아는 달샤벳의 스톤과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자리에서 20kg에 달하는 스톤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이동시켰다. 중계석에 있던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민아의 괴력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민아 괴력 발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육대 민아 괴력 발휘, 연약하지 않아”, “민아 괴력 발휘, 천하장사?”, “민아 괴력 발휘, 팔힘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아육대’ (민아 괴력 발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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