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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요즘 대세는 햄스터다”…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5:35
2014년 1월 29일 15시 35분
입력
2014-01-29 15:32
2014년 1월 29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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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 속에는 살이 오른 햄스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스터는 사람 손바닥 위에 엎드려 있다. 또한 사료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한 대 때리고 싶은 ‘엉덩이’다”, “요즘 대세는 햄스터”, “고양이만큼 애교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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