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기원’ 서유리, 글래머 뽐내… 시선 한곳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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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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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기원’

성우 겸 VJ 서유리의 섹시 튜브톱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튜브톱 의상을 입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노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발롱도르까지 알고… 딱 내 스타일이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에 섹시 사진까지~ 아찔하네”, “시선이 한곳에 고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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