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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낯가림 전혀 없어… “비 삼촌은 맘에 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0:08
2014년 1월 10일 10시 08분
입력
2014-01-10 10:08
2014년 1월 1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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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이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추사랑과 셀카를 찍으며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마치 삼촌과 조카 같은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노래 생각보다 괜찮네”, “추사랑 이대로만 자라면 좋겠어요”, “저런 딸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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