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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요리 실력, “느긋하게 요리하자 ‘불만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0:58
2014년 1월 9일 10시 58분
입력
2014-01-09 10:42
2014년 1월 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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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인 이영자의 요리 실력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이영자는 안면도에서 올라온 부모님을 위해 떡국을 요리했다.
이날 이영자는 부모님이 가져온 생굴을 듬뿍 넣어 떡국을 끓이던 중 그릇 색깔까지 맞추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영자가 느긋하게 요리하자 부모님은 “언제 먹을 수 있느냐”며 약간의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떡국을 맛본 이영자의 아버지는 “조금 덜 물렀다(익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영자는 “맛없으면 다음부터는 사서 드세요”라고 농담했다.
‘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자 요리 먹어보고 싶다”, “이영자 요리 실력보다 맛있게 먹는 실력이 더 좋은 듯”, “아버지 표정이 좋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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