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인보우 조현영, 세미 누드 이어… “노출 사고 위험?”
동아닷컴
입력
2014-01-08 15:21
2014년 1월 8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레인보우 조현영’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의 세미 누드가 화제가 되면서 조현영의 아찔한 의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인 ‘DSP 페스티벌’(DSP Festival)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현영은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하의와 가슴을 손으로 가리는 등 노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레인보우 조현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다 걱정되네”, “몸매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