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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과거 ‘양상국 여친’ 천이슬과 키스신…‘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09:58
2014년 1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14-01-08 09:50
2014년 1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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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수원 천이슬/애써 뮤비 캡쳐화면
그룹 제이워크의 장수원이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과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연기한 것이 회자됐다.
최근 장수원은 제이워크 멤버인 김재덕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애써'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여자 주인공 천이슬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장수원과 천이슬은 애틋한 눈빛을 나누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달콤한 키스신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수원 천이슬 키스신, 양상국이 질투하겠다", "장수원 천이슬 키스신, 뮤비 연기는 괜찮네", "장수원 천이슬 키스신, 비주얼 커플이다", "장수원 천이슬 키스신, 의외로 진한 키스신이다", "장수원 천이슬 키스신, 부럽다 진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과거 열애담과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해체 이유, '발연기 논란'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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