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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물광피부… “얼굴서 빛이 반짝반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11:25
2014년 1월 7일 11시 25분
입력
2014-01-07 11:21
2014년 1월 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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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초근접 셀카’
배우 김태희 초근접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팬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김태희 초근접 셀카’사진 속 김태희는 투명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 데 없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날 정도야”, “대박이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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