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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가정불화 고백하며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09:45
2014년 1월 7일 09시 45분
입력
2014-01-07 09:37
2014년 1월 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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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특 부친-조부모상/MBC
부친과 조부모상을 당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이 과거 가정불화를 고백한 것이 회자됐다.
이특은 2012년 MBC '슈퍼주니어, 케이팝의 전설을 꿈꾸다'에서 데뷔 전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이특은 "어디에서도 얘기한 적 없다. 사실 부모님 사이가 안 좋았다"라며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다"고 가정불화를 고백했다.
이어 이특은 "5년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나 성공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라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 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특은 가족에 대한 생각에 눈물을 멈추지 못하면서 "무작정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특은 6일 군 복무 중에 부친과 조부모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특의 소속사 측은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사인이 엇갈리고 있다.
고인들의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 8일 오전.
사진제공=이특 부친-조부모상/MBC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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