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과감한 스킨십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08:15
2014년 1월 6일 08시 15분
입력
2014-01-05 14:23
2014년 1월 5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윤주와 노홍철이 가상 부부가 됐다.
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 특집으로 개그맨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가 부부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노홍철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애정공세를 펼친 반면 노홍철은 이에 얼굴이 빨개지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심지어 부끄러워하는 노홍철의 엉덩이까지 때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가상 결혼 소감에 대해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손까지 심장의 떨림이 느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