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김지민 통화 “45분씩이나? 잘됐으면 좋겠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3 15:21
2014년 1월 3일 15시 21분
입력
2014-01-03 13:59
2014년 1월 3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쳐
허경환 김지민 통화
개그맨 김준현이 허경환과 김지민이 45분 가량의 장시간 통화를 했었다고 폭로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준현은 과거 “‘인간의 조건’ 촬영하면서 허경환과 붙어 있었다” 면서 “어느 날 보니 허경환이 김지민과 45분씩 통화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게 김지민은 “녹화가 끝나고 경환오빠 전화가 왔다"면서 "버라이어티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해명했다.
이후 MC 신봉선은 “허경환이 다른 여자들을 다 정리할게 지민아 만나자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김지민은 “그런 버릇은 못 고친다”고 딱 잘라 거절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줬다.
허경환 김지민 통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허경환 김지민 통화, 45분 애매한 시간이다”, “허경환 김지민 통화, 서로 잘 되면 좋겠다”, “허경환 김지민 통화, 허경환 주변에 여자가 많은가 보네?”등의 반응을 남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