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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짝사랑 고백 “KBS 28기 개그우먼, 신인이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3 08:33
2014년 1월 3일 08시 33분
입력
2014-01-03 08:27
2014년 1월 3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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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민상 짝사랑 고백/KBS2 '해피투게더' 캡처)
개그맨 유민상이 짝사랑하는 후배 개그우먼이 있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연예대상'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민, 김준현, 김준호, 유민상,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유민상에게 "좋아하는 후배 있었잖아요"라며 그의 짝사랑녀를 언급했다. 이때 유재석이 "(KBS 공채 개그우먼) 28기라는 것까지 안다"고 말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유민상은 짝사랑 상대인 S양에게 고백했느냐는 질문에 "장난으로 물총을 겨누면서 '너 나랑 사귈래? 총 맞을래?'라고 물었다. 그 후배가 굉장히 어려워하면서도 '쏘십시오'라고 말했다"고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은 "그 후배가 성시경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성시경 노래를 불러줬더니 그 후배가 '성시경이 좋다고 한거지 성시경 노래가 좋다고 한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짝사랑 상대를 공개하라는 출연진의 요구에 "난 괜찮은데 그 친구가 신인이라 나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게 미안하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 짝사랑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상 짝사랑, 28기면 누구지?" "유민상 짝사랑, 네티즌 수사대가 곧 밝혀내겠네" "유민상 짝사랑, 그 마음 좀 받아주세요" "유민상 짝사랑, 꼭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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