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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양상국에 ‘화풀이’ 인증샷…천이슬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6:59
2013년 11월 1일 16시 59분
입력
2013-11-01 15:56
2013년 11월 1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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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양상국. 유민상 트위터
개그맨 유민상이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후배 개그맨 양상국을 혼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민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아무 이유 없이 양상국을 혼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유민상과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벌을 서듯 서있는 양상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민상은 양상국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있고, 양상국은 입을 닫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유민상은 최근 KBS2 '개그콘서트'의 '안 생겨요' 코너에서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모태솔로남의 고충을 개그로 승화시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유민상이 여자친구가 생긴 양상국을 장난스럽게 혼을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양상국은 배우 천이슬과 열애한다고 밝혔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인의 모임에서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양상국과 천이슬은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 막 시작한 커플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전했다.
<동아닷컴>
#유민상
#양상국
#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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