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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2호, 극도의 긴장에 눈물 글썽…재촬영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12:36
2013년 12월 19일 12시 36분
입력
2013-12-19 10:45
2013년 12월 19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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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짝' 남자2호/SBS
SBS '짝'에 출연한 '남자 2호'가 긴장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짝'에서는 64기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애정촌을 방문해 인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짝' 남자 2호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기소개에 나선 '짝' 남자 2호는 "여러분 아름다워지길 원하십니까?"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다. 이어 '짝' 남자 2호는 "외면의 아름다움을 책임져 주겠다"라며 "청담동 순수 헤어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더니 '짝' 남자 2호는 멘트가 마음에 안 드는지 제작진에 "다시 가야 할 것 같다"며 재촬영을 요구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이에 여자 출연진들은 남자 2호에 대해 "울 것 같다"며 안쓰러운 표정을 보였다.
'짝' 남자 2호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만 떨었던 것 같다. 심지어 눈물 흘릴 뻔까지 한 그런 상황"이라며 "방송으로 보면 웃길 것 같다"고 자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짝' 남자 2호, 진짜 특이하다", "'짝' 남자 2호, 헤어디자이너구나", "'짝' 남자 2호, 긴장한 표정 재미있다", "'짝' 남자 2호, 엄청 떨리는 모양", "'짝' 남자 2호,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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