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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쁜손 남편, 시도때도없이 아내 가슴 ‘주물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4:52
2013년 12월 17일 14시 52분
입력
2013-12-17 14:39
2013년 12월 17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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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특집으로 꾸며진 ‘안녕하세요’에 나쁜손 남편이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시도때도없이 가슴을 만지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정보경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정 씨는 “하루종일 가슴을 만진다”면서 “문제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길거리나 마트, 시댁과 친정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촌 동생과 치킨을 먹고 있는데 (남편이) 동생 보는데서 갑자기 만졌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습관이고 버릇이다”며 “고등학생 때까지 어머니 가슴을 만졌다. 습관이 되니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가는 거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성인들의 은밀한 사랑 고민 편’으로 꾸며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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