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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고성희, 레드드레스로 ‘아찔’ 쇄골·가슴라인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9:06
2013년 12월 16일 19시 06분
입력
2013-12-16 18:59
2013년 12월 16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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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코리아' 고성희 드레스 자태/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고성희 드레스 자태'
배우 고성희가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레드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권석장 PD를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송선미, 이미숙, 이기우, 고성희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고성희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붉은색 드레스는 고성희의 하얀 쇄골과 가슴라인,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코리아'는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회사원들이 회사의 회생을 위해 자신의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오지영(이연희 분)을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파스타', '로맨스 타운'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맡고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골든타임'을 연출한 권석장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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