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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고성희 “이연희와 라이벌 역…미모로는 대적 안 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7:37
2013년 12월 16일 17시 37분
입력
2013-12-16 16:58
2013년 12월 16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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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코리아' 고성희/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고성희가 이연희와 라이벌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권석장 PD를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송선미, 이미숙, 이기우, 고성희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고성희는 극중에서 이연희(오지영 역)와 미스코리아 진 자리를 놓고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김재희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고성희는 "이연희가 워낙 예뻐 외모적으로는 내가 대적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성희는 "나는 김재희만의 매력을 찾아야 할 것 같다"며 "재희가 많은 여자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캐릭터로 보였으면 좋겠다. 대회에서 보일 장기자랑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미스코리아'는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회사원들이 회사의 회생을 위해 자신의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오지영(이연희 분)을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파스타', '로맨스 타운'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맡고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골든타임'을 연출한 권석장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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