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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개리 사진, 날카로운 턱선… “길은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7:22
2013년 12월 9일 17시 22분
입력
2013-12-09 17:13
2013년 12월 9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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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인 트위터
‘미소년 개리 사진’
미소년 개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정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 사무실에 왔는데 달력에 갤오빠 미소년 갤오빠 너무 웃기당 근데 그 밑에 기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미소년 개리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턱선, 짙은 눈썹과 함께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개리의 모습이 보인다.
반면 하단에 길은 우스꽝스러운 선글라스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미소년 개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은 무슨 잘 못?”, “웃겨 죽겠다”,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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