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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바지굴욕, 지석진 물귀신 작전에 바지가 ‘훌러덩’…“꺅!”
동아일보
입력
2013-12-09 09:33
2013년 12월 9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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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바지굴욕.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유재석 바지굴욕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영화 '용의자'의 배우 공유와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9인의 용의자'를 주제로 탈출 레이스 특집이 펼쳐졌다.
본격 게임에 나선 멤버들은 총 세 팀으로 나뉘었고 '올킬 청봉 씨름' 게임에 임했다.
이날 유재석은 '올킬 청봉 씨름'에서 지석진을 단번에 제압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물귀신 작전으로 유재석의 하체를 붙잡았고, 유재석의 바지를 벗기면서 그대로 물에 빠졌다.
강제로 '하의실종'을 당환 유재석은 당황해 하며 지석진에게 "바지 입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수건을 둘러주려던 이광수 역시 미끄러지면서 또 한번 유재석의 바지를 벗길 뻔 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바지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바지굴욕, 빵 터졌네" "유재석 바지굴욕, 쫄바지까지 내려갔으면 방송사고" "유재석 바지굴욕, 지석진 왜 그랬어요" "유재석 바지굴욕, 민망한데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유재석
#지석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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