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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파격적인 베드신 ‘화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6:46
2013년 12월 6일 16시 46분
입력
2013-12-06 16:19
2013년 12월 6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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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으로 출연해 이웃의 19세 남학생 승호(변준석)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은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은 변준석이 상의를 벗은 채 의자에 누운 김선영의 나체를 그리는 장면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파격적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장난아니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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