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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꽃게춤 ‘쩍벌 포즈’ 나도 민망…선정성 논란에 의기소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5 16:56
2013년 12월 5일 16시 56분
입력
2013-12-05 15:42
2013년 12월 5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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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꽃게춤 선정성 논란 언급/효린 '너 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캡처)
씨스타 효린이 솔로 타이틀 곡 '너 밖에 몰라' 안무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 '너 밖에 몰라'의 안무 중 하나인 일명 '꽃게춤'에 대해 언급하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날 MC 유희열이 "타이틀 곡 '너 밖에 몰라'의 안무 '꽃게춤'이 민망하냐"고 묻자 효린은 "그렇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효린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리에 힘이 풀려 여러 번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라며 "하지만 선정성 논란에 자신감이 떨어져 의기소침해졌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효린은 "이번 솔로 1집을 통해 파워풀하고 강한 모습의 씨스타와는 달리 여린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효린 꽃게춤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꽃게춤, 쩍벌 포즈 민망하긴 하다" "효린 꽃게춤, 안무 자체가 정말 힘들어 보였다" "효린 꽃게춤, 과감하고 신선하던데" "효린 꽃게춤,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린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6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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