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속옷 차림으로 뉴욕 한복판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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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3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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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속옷 차림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등과 함께 영화 ‘와일 위어 영(While we"re Young)’ 촬영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색 상의에 주황색 하의 속옷 차림으로 촬영장에 등장해 열연을 펼쳐 주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첫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 머물며 모델을 맡고 있는 끌레드뽀 보떼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 머물며 모델을 맡고 있는 끌레드뽀 보떼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너무 이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눈색이 오묘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완전 여신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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