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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결별’ 김주혁, 인기투표 ‘0표 굴욕’에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10:35
2013년 12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13-12-02 09:59
2013년 12월 2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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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규리 결별' 김주혁/KBS
배우 김주혁이 10대 학생들의 인기투표에서 '0표 굴욕'을 맛봤다.
김주혁은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주혁이 속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배우 차태현에게 투표를 하면서 호감을 보였다. 반면, 김주혁에게는 아무도 표를 주지 않아 '0표 굴욕'을 선사했다.
'0표 굴욕'을 당한 김주혁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한 명도 없다"라며 "'1박 2일' 열심히 할 거야. 예능 열심히 할 거야. 내가 누군지를 몰라"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가수 데프콘은 "한 표도 못받은 김주혁이 사실 굉장이 유명한 배우"라며 김주혁을 위로했다.
한편, 김주혁은 이날 방송에서 전 연인 배우 김규리와 결별 사실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김주혁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 올해 초에 깨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주혁과 김규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무신'에 함께 출연하면서 6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해 7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주혁-김규리 결별, 솔직한 이야기다", "김주혁-김규리 결별, 안타까운 소식이다", "김주혁-김규리 결별, 씁쓸한 이야기다", "김주혁-김규리 결별, 깜짝 놀랐다", "김주혁-김규리 결별, 왜 헤어졌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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