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민상 짬짜면, “정준하와 맞대결 기대…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5:19
2013년 11월 28일 15시 19분
입력
2013-11-28 15:14
2013년 11월 28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유민상 트위터
‘유민상 짬짜면’
개그맨 유민상이 자신만의 짬짜면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지난 24일 트위터에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짜면으로 시켰다”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짬뽕과 짜장면이 각각 한 그릇씩 놓여 있다.
보통 짬짜면은 한 그릇에 짜장면과 짬뽕이 반씩 들어가 있다. 하지만 유민상은 한 그릇씩 총 두 그릇을 ‘짬짜면’이라고 칭한 것이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新메뉴 탄생하나… 창업해요”, “유민상 짬짜면 정말 웃기다”, “먹방 1인자 정준하와 대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창문 가리고 1만원 입장료…청소년 노린 ‘변종 룸카페’ 적발
김민석 4번째-정청래 6번째 호남 찾아… ‘당원 33% 집중’ 최대 표밭서 당권경쟁
무뇌아 낙태 않고 출산…짧은 만남뒤 장기기증 선택한 美부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