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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눈물 왈칵…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4 17:02
2013년 11월 24일 17시 02분
입력
2013-11-24 16:11
2013년 11월 2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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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눈물
'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출연한 모창능력자 샤넌이 아이유를 직접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는 만만치 않은 실력의 5인의 모창능력자가 출연해 아이유와 대결을 펼쳤다.특히 이날 '히든싱어2'는 전 세계에서 몰린 다양한 경력의 아이유 모창 능력자들과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등장한 동갑내기 '영국 아이유' 안나가 나오며 한바탕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이 됐고, 연이어 아버지가 영국인인 혼혈아로 '뮤지컬 아이유' 샤넌, '중학생 아이유' 전아현 등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샤넌은 "저는 아이유 언니를 많이 좋아하는 16살 '뮤지컬 아이유' 샤넌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샤넌은 가수가 되고 싶은 이유와 평소 롤모델이었던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유를 만나서) 설레는 마음에 애꿎은 저만 보고 있다"라며 "직접 보니까 좋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샤넌은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전현무가 눈물의 이유를 묻자 "왔을 때 그렇게 좋아할지는 몰랐다. 딱 봤으니까 너무 감동 받아가지고"라며 고개를 돌리고 계속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아이유는 "신기하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포옹을 하며 샤넌을 달래주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에서 샤넌은 걸그룹 투아이즈 김연준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하며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사진=JTBC '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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