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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희철, “코 골절 수술 후 예전보다 더 낮아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2 13:32
2013년 11월 22일 13시 32분
입력
2013-11-22 12:53
2013년 11월 22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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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코 수술’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코 수술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1일 김희철은 JTBC ‘썰전’방송에 출연해 “코가 부러져서 수술을 했다. 하고 난 후 코가 예전보다 더 낮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형을 과도하게 하는 건 본인들의 욕심이다”면서 “저는 전 코를 생각해서 콧대를 높게 해달라고 했지만 의사 선생님은 최대한 균형을 맞추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들은 강남 미인도 얼굴처럼 수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희철 코 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철 코 수술, 왜 부러진거지?”, “김희철 코 수술, 별 차이 없는데”, “김희철 코 수술, 솔직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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