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박효주, 다리 꼬고 앉으니… 섹시미 대폭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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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20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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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적자’에서 여형사로 사랑 받은 배우 박효주가 영화 ‘더 파이브’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던 박효주가 카리스마를 벗고, 촌티를 입었다.
시한부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교회 전도사 캐릭터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한편, ‘더 파이브’는 연쇄 살민마에 의해 가족을 잃은 한 평범한 여자 은아(김선아)의 복수를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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