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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 무대 내려가던 중 급습… “해도 너무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2:58
2013년 11월 18일 12시 58분
입력
2013-11-18 12:48
2013년 11월 18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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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크레용팝 초아’
걸그룹 크레용팝 초아가 무대로 난입한 한 남성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됐다.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지난 14일 크레용팝이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한 남성팬이 크레용팝 초아를 향해 갑자기 다가왔다.
회색 후드티를 입은 한 남성은 초아와 악수하는 척하다 초아를 껴안는 돌발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크레용팝 매니저가 무대로 뛰어들어 이 남성을 제지해 상황은 일단락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고스란히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남성팬의 포옹에 불쾌함을 느낀 초아가 뒤로 물러서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까지 담겼다.
‘크레용팝 초아’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극성팬이네”, “아이돌들 안전문제 조심해야 할 듯”, “초아 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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