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 닮은 미모 눈길

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랑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강민경은 다정하게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강민경 이유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이유비, 둘다 이쁘다”, “강민경 이유비, 두사람 친하구나”, “강민경 이유비,둘 닮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과 이유비는 2011년 방송된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