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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김가연, 남친 임요환과 방송서 뽀뽀 ‘쪽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1 09:52
2013년 11월 11일 09시 52분
입력
2013-11-11 09:44
2013년 11월 1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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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애정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임요환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됐다.
집 주인 김가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을 맞았다.
김가연의 집에는 공개 연애 상대 임요환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숨어있었다. 임요환을 위한 프로용 컴퓨터방이 마련돼 있고, 벽에는 임요환을 위한 야식 메뉴가 적혀있었다. 가격은 '뽀뽀 10번'이다.
김가연은 즉석에서 캐러멜 마끼야또를 만들었다. 임요환은 대가로 입맞춤을 하는 등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인데, 염장질? 정말 외롭다" "김가연 임요환 왜 결혼은 안할까" "김가연 임요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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