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초코과자에 ‘日 방사능 오염’ 가능성 제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1일 09시 23분


코멘트
사진제공='빼빼로데이'/MBN
사진제공='빼빼로데이'/MBN
매년 11월 11일은 숫자의 모양을 딴 과자에 빗대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빼빼로 등 일부 초코과자에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원료가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환경단체는 10일 빼빼로 등 일부 제과업체에서 생산하는 초코과자에 일본 후쿠시마산 원료가 사용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사능 오염지역인 일본 후쿠시마 등에서 온 원료가 초코과자에 사용되면 방사능 노출의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환경단체는 이들 업체에서 수입한 일본산 원료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해당 제과업체는 최근 일본산 원료를 수입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업체는 일본 원료가 후쿠시마가 아닌 고베에서 생산된 것이라며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일본 원료가 들어갔다니 몰랐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좀 불안하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확실하게 알고 싶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설마 방사능 오염이 됐겠어",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먹을 게 없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충격적인 사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