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누나’ 김희애, 와인에 닭똥집까지 폭풍 먹방… ‘잡식 소녀’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8:44
2013년 11월 5일 18시 44분
입력
2013-11-05 18:41
2013년 11월 5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꽃보다 누나 티저’
‘꽃보다 누나’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5일 tvN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잡식소녀 김희애”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꽃보다 누나’ 티저 영상에는 크로아티아 출국에 앞서 나영석 PD와 ‘꽃보다 누나’ 출연진들이 사전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희애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이미연에게 “배고프지 않니?”라고 속삭이는 것은 물론, 이미연과 제작진의 음식을 빼앗아 먹은 뒤 수줍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와인 1, 2잔은 아주 즐기는 편”이라며 닭똥집에 와인을 함께 먹고, 대낮에 맥주를 시켜 시원하게 들이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티저 마지막에는 ‘잡식소녀 희애가 찾아갑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애 잡식소녀’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누나 티저, 김희내 먹방 멋지다”, “꽃보다누나 티저, 본방 기대된다”, “꽃보다누나 티저, 누님들의 새로운 모습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누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유럽으로 떠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