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교 북한 ‘정으니’ 캐릭터에 애착…“테러 걱정?”
동아일보
입력
2013-11-04 21:27
2013년 11월 4일 2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현장 토크쇼 택시’
김민교
tvN 'SNL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민교가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를 패러디한 '정으니'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김민교는 'SNL코리아'의 '글로벌 텔레토비' 코너에서 폭탄 광 정으니로 나와 큰 웃음을 줬다.
김민교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정으니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프랑스와 미국 방송국에서도 찍으러 왔다. 남한한 상황을 위험하고 무섭게 생각하는데 그 모습을 희화화하는 게 신기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으니' 캐릭터 연기가 부담이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테러당할까 봐 다들 걱정했는데, 오히려 난 문희준 캐릭터가 부담됐다"고 말했다.
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