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뤽 베송 신작 촬영차 프랑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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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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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민식.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민식이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뗀다.

최민식은 1일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루시’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날아간다.

‘루시’는 몸에 마약을 숨긴 채 운반하며 마약상들에게 이용 당하는 한 여자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현재 대만과 프랑스에서 촬영 중이며 최민식은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뤽 배송 감독이 최민식을 캐스팅하기 위해 6월 한국을 방문해 만남을 가졌다”면서 “긴 시간 영화에 대한 깊은 대화 끝에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어보자며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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