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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수근, 악바리근성 빛났다…‘첫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0:43
2013년 10월 30일 10시 43분
입력
2013-10-30 10:13
2013년 10월 3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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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후보선수 이수근이 악바리 근성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농구 편'에서는 예체능 팀(강호동·이수근·최강창민·박진영·존박·줄리엔강·이혜정·서지석)이 하남 팀을 꺾고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쿼터 벤치 멤버로 경기에 투입된 이수근은 최인선 감독의 박스앤원 전략에 따라 하남 팀의 에이스 6번 선수를 밀착 수비했다.
코트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는 이수근의 몸놀림을 지켜보던 최인선 감독은 이수근에게 "셰퍼드가 되는 거라"고 특별 지시를 내린 것. 이수근은 경기 내내 밀착 수비를 펼쳐 "셰퍼드 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어 이수근은 레이업슛까지 성공시키며 지켜보던 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강호동이 필사적으로 살려낸 공을 받아낸 이수근은 빠른 공격을 통해 레이업 슛을 성공시킨 것.
농구초보에 단신임에도 이수근이 완성시킨 그림 같은 골에 관중들은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냈다.
사진=이수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농구 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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