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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세인 화보, 볼륨감 있는 몸매… “서인국이 꼽을 만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4:57
2015년 3월 13일 14시 57분
입력
2013-10-29 10:08
2013년 10월 29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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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화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배우 윤세인에게 호감을 표시한 가운데 윤세인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윤세인은 지난해 에스콰이어 11월호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세인은 키 171cm의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서인국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함께 작업했던 여성 상대배우 중 누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윤세인”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은 “그 분이 키도 크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분이다. 굉장히 매력이 있다”면서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 촬영할 때 대화를 나눴는데 애교도 많고 키도 되게 크다 약간 모델 체형이다”고 말했다.
‘윤세인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인 몸매 정말 좋네”, “몸매 부럽다”, “서인국이 윤세인 꼽을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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