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현모 민낯 사진, 조수빈 아나운서에게 안 밀려…‘아나운서 미모 끝판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2:51
2013년 10월 25일 12시 51분
입력
2013-10-25 10:19
2013년 10월 25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현모 민낯’
안현모 기자의 민낯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과거 트위터를 통해 “대학교 후배인 SBS CNBC 안현모 앵커와 주말 내내 봤어요. 화장도 안 했는데 이 정도 미모, 자랑스러운 후배랍니다. 제가 확 밀리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조수빈(오른쪽)과 안현모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안현모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유명 배우 신민아와 박시연을 닮은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인데 화보 같아” “김민준 능력자네” “안현모 조수빈 둘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안현모의 연인 김민준은 2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보다 자신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말해 이슈가 됐다.
사진|‘안현모 민낯’ 조수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관저 이전 특혜’ 윗선 윤한홍 입건… 수사 종료로 국수본 이첩
李, 靑지하벙커 찾아 안보 점검…춘추관 기자들엔 “통닭 사오겠다”
어도어 “다니엘, 전속계약 위반행위 시정 거부…손배소 제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