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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김건모와 스캔들 나자 신승훈이 ‘나랑 사귀자’라고 했다"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09:42
2013년 10월 22일 09시 42분
입력
2013-10-22 08:54
2013년 10월 22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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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김건모-성유리 열애설에 분노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성유리 "김건모와 스캔들 나자 신승훈이 '나랑 사귀자'라고 했다" 폭로
힐링캠프 신승훈 강민경 열애설 성유리 김건모
가수 신승훈이 성유리와 김건모의 열애설에 분노했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신승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이 김건모와 성유리의 열애설에 분노를 폭발시켰던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김건모 씨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신승훈 씨가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나중에 격앙된 목소리로 '야 너 그럴 거면 나랑 사귀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폭로했다. 성유리는 "나한테 신승훈 선배님이 화를 내신 건 그때가 처음"이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에 신승훈은 "김건모랑 성유리가 사귀는 건 당연히 싫었다. 성유리는 내 동생이고 솔직히 김건모랑 교류가 없는 걸 잘 알고 있는데 갑자기 소문이 났길래 화가 났다"라고 답했다.
또 신승훈은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하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 소문 때문에 성유리가 힘들어할까 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승훈은 다비치 강민경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승훈은 "열애설을 보니 아무런 상황 설명도 없이 그냥 강민경이 신승훈과 만난다고만 하더라"라며 이를 부인한 뒤 "주어가 신승훈이 아니고 강민경이라 기분이 나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17일 4년 만에 새 음반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사진=신승훈 강민경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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