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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주찬권 별세에 김그림 “제 인생 첫 구매 앨범이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6:48
2013년 10월 21일 16시 48분
입력
2013-10-21 16:23
2013년 10월 2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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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그림 트위터)
가수 김그림이 대선배인 들국화 주찬권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21일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주찬권 선생님의 멋진 연주를 들은 게 엊그제인데 갑자기 이런 비보가. 제 인생 첫 구매 앨범이자 최고명반인 들국화 1집과 수많은 좋은 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찬권은 최근 들국화 2집 이래 처음으로 전인권-최성원과 함께 들국화의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11시 2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김그림의 들국화 주찬권 별세 애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들국화 주찬권 별세, 김그림도 팬이었구나" "들국화 주찬권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국화 주찬권 별세, 정말 안타깝습니다" "들국화 주찬권 별세, 별이 졌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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