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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이 척박한 땅에서…편안히 가시길” 들국화 주찬권 별세 추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7:13
2013년 10월 21일 17시 13분
입력
2013-10-21 15:29
2013년 10월 2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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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들국화 주찬권 별세 추모. 스포츠동아DB
박기영 "이 척박한 땅에서…편안히 가시길" 들국화 주찬권 별세 추모
박기영 들국화 주찬권 별세
가수 박기영이 대선배인 들국화 주찬권 별세 소식을 접하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박기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찬권 선배님! 이 척박한 땅에서 귀한 재능 펼쳐주시고, 늘 건재하신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안녕히…편안히…가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고인을 추모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찬권은 최근 들국화 2집 이래 처음으로 전인권-최성원과 함께 들국화의 새로운 앨범을 준비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11시 2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사진=박기영 들국화 주찬권 별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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