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지아 위로, 늠름한 모습… “벌써 다 컸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09:59
2013년 10월 21일 09시 59분
입력
2013-10-21 09:56
2013년 10월 2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 위로’
윤후 지아 위로 장면이 네티즌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남 화순 둔동마을 숲정이로 소풍을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다섯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로 흥부놀부전을 선보였다. 흥부놀부전을 모르는 지아에게 아빠들은 “놀부가 주인공이다”고 소개했고,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을 놀부 역할로 추천했다.
그러나 놀부의 정체를 알게 된 지아는 눈물을 터트리며 송종국에게 달려갔다.
이에 윤후는 “송종국 삼촌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다. 착한 것보다 나쁜 게 더 연기 잘하는 사람이다”며 지아를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 지아 위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지아 위로, 정말 의젓하네”, “윤후가 정말 늠름하네!”, “아이들이 너무 순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