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의 두딸...쌍둥이같은 미모의 자매

▲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의 두딸...쌍둥이같은 미모의 자매

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최근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여대생 혜림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인은 이번 드라마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세 여대생을 연기한다.

이다인과 호흡을 맞추는 상대역은 비스트의 이기광이 맡았다.

CJ E&M 측은 “작품 출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이지만 인지도나 경력보다 캐릭터와의 적합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다인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경쟁자 중에서 이다인은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열정이 단연 돋보였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이유비 동생 이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