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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탈퇴, 과거 방송 고백… “스케줄 때문에 가출한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6 17:08
2013년 10월 16일 17시 08분
입력
2013-10-16 17:00
2013년 10월 1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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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호 트위터
‘동호 탈퇴’
유키스 멤버 동호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동호의 고백이 주목받았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는 “동호가 유키스를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면서 “동호가 부모님과 함께 오랜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동호는 지난 2011년 방송에 출연해 한때 방황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만만하니’ 활동 당시 스케줄이 지쳐 가출한 적이 있다”고 말해 당시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동호는 “가출 후 주식 등을 모두 처분했다. 소속사에서는 돌아갈 때까지 비밀로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출했을 때 치러진 할아버지의 칠순 잔치 사진에 내가 없는 걸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동호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호 힘내세요!”, “동호 탈퇴,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일반인으로 편하게 지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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